getrich18

난 늘 혼자이고 싶다가도 외로움에게 질 때가 진짜 많어.   출처.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B%8F%85  고독은 사람들과의 접촉이 없는 것과 같은 차단되어 있거나 고립(isolation)되어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고독은 상황에 따라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 모두 있다. 단기적 고독은 방해받지 않고 일하거나 생각하거나 쉴 수 있는 시간을 주기도 한다. 사생활(privacy)을 위하여 바람직하기도 하다. 바람직하지 않은 장기적 고독은 관계 파괴,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 숙고가 필요한 선택, 전염병, 정신질환, 일주기율동수면장애(Circadian rhythm sleep disorder), 고용 환경 및 상황 환경 등으로부터 유래한다.   고독은 남자..

투자든 뭐든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직감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잘못된 일이나 후회되는 일들도 돌이켜보면 나의 직감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거 아닌거같은데...? 하면서도 실행했던 일들 대부분 내 직감을 무시하고 주변에 의지했기 때문이다. 내가 적어놓고도 이상한 문장이 있을 수 있는데 그냥 대충 이해 하시기바랍니다.. 직감을 기르는 방법을 알아보자., 1.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혼자만의 시간을 자주 갖는다. 미래를 걱정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것보다는 고뇌하고 사색하고 예측하며 머릿속으로 계획하며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경험상 천장이 뻥 뚫려있거나 높은 곳이나 뷰 좋은 호텔에서 하는 것이 좋더라 (해보면 상당히 재밌고 뇌에서도 좋아하는걸 느낀다.) 직관력이 좋은 사람 대부분 내성적인 ..

뭐 누구나 인생이 어떻고 저떻고 비슷하겠지? 어찌됐든간에 나 이 글을 보면서 정말 난 이런 글들이 좋다 이왕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뭐 인생의 큰 변화가 없다면 이런 마인드를 가지는 거 자체가 나는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내가 중소기업에서 뭘 200 만원을 받고 일을 한다고 쳐 보자 근데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다근데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 일단 나 자신에 대해서 알아야 되겠지 내가 뭐를 좋아하고 뭐를 싫어하고 내 습관이 뭔지 또 내 습관 중에 안하는 것은 뭐고 내 습관 중에 하는 것은 뭔지 메타인지가 돼야 되겠지 내가 뭐 어떤 걸 잘한다고 쳐 보자 그럼 내가 어떤 거를 잘 하고 흥미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그걸로 나는 돈을 벌 수가 있다. 그러면 굳이..

나는 옛날 바부코리아 웃긴대학 그리고 어떻게 하다고 하다가 일베로 넘어 오게 됐는데 옛날엔 정말 재밌었다 근데 나도 이제 나이를 먹고 하다 보니까 일배 이제 내가 유익 하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이 대부분 뉴스 기사더라 경제 뉴스 기사 그러니까 내가 일베에서 클릭을 하는 제목들이 대부분 뉴스 경제에 대한 내용들이다 보니까.. 나도 이제 어느 순간 커뮤니티를 안하게 되고 점점 더 약간 웃을려고 들어왔다가? 아.. 이게 뭐냐? 라는 생각만 하다가 내가 클릭 하는 게 경제에 대한 내용이라서 이제는 커뮤니티를 안하고 인터넷 경제면만 보게된다. 솔직히 예전 일배는 정말 재밌었다. 뭐 나는 예전부터 눈팅족이 었고 댓글도 안 남기고 그냥 재밌는 글만 보고 웃고 넘겼는데 이제는 좀 뭐랄까 조금 아쉽다. 유머러스한 글들을 많..

가끔 이렇게 커뮤니티에도 좋은 글들이 올라 오긴 하는데 요즘은 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아쉽다. 나는 원래 책을 잘 안 읽었다. 근데 군대를 가서 내가 책을 1번 읽었는데 부모님이 맨날 책봐라 책 봐라 했는데, 그땐 안 봤는데, 막상 군대 있을 때는 함께 운동하고 책 밖에 없다. 보니까 책을 읽었다. 그래서 책을 뭐 또 안 봤지만 어 지금도 나는 심심한 상태다. 군대 있을 때처럼 그래서 책을 지금 읽고 있는데 확실히 이 책이라는 것은 문신을 새기는 일이다. 어디? 뇌에다가 문신을 새기는 작업이다. 근데 이게 피부에 새기는거랑 뇌에 새기는 거랑은 정말 천지차이다. 뇌에 문신을 새기면 이게 나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이 되고 생각이 바뀌게 된다. 이게 내가 실감을 하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는 거다. 물론 You..

출처 부결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안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안다 나는 자유다 그리스인 조르바 중.. 나는 자유였다. 아닌가? 모르겠따 부자가 되는게 원래 내 목표는 아니었다 중소기업 사장 아들이 타고 다니는 외제차가 내 친척에 친구가 타고 다니는 포르쉐가 부러웠고 뭐 그랬다 그냥 내가 원했던 건 아니었고 그냥 부러웠다 그게 열등감의 시작이었고 돈을 벌고 싶다는 이 안 좋은 씨앗이 자라났던 거 같다. 열등감 자격지심 시기 질투... 이때부터 내 자유는 없어졌다 바라는 게 많아졌으니까. 생각해보면 내가 부자가 되겠다고 돈을 많이 벌겠다고 뭐 주식이든 사업이든 뭐 이런 거를 했을 때보다 돌이켜보면 그랬다 아무 생각 없이 20대 때 친구들하고 술 마시고 놀고 노래 부르고 방송하고 이럴 때가 훨씬 더 행복했다 진짜 그냥 모..

대단하다 진짜 어떻게 2010년도에 저걸 생각하고 실행했을까

좋은글 실행만 한다면 더 좋을 글 술담배커피배달음식야동커뮤 그냥 한마디로 피씨 폰 멀리하고 바깥으로 돌아다녀야 됨

읽고 회복하세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