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늘 혼자이고 싶다가도 외로움에게 질 때가 진짜 많어.
출처.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B%8F%85
고독은 사람들과의 접촉이 없는 것과 같은 차단되어 있거나 고립(isolation)되어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고독은 상황에 따라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 모두 있다. 단기적 고독은 방해받지 않고 일하거나 생각하거나 쉴 수 있는 시간을 주기도 한다. 사생활(privacy)을 위하여 바람직하기도 하다. 바람직하지 않은 장기적 고독은 관계 파괴,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 숙고가 필요한 선택, 전염병, 정신질환, 일주기율동수면장애(Circadian rhythm sleep disorder), 고용 환경 및 상황 환경 등으로부터 유래한다.
고독은 남자의 친구다. 그래서 그것을 검색하다가 고독과 외로움은 조금 다른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고독을 구글링 해보니 위키백과에 저렇게 나와있더라.
내 경험과 기억들을 돌이켜보면 일주기율동수면장애 그냥 간단하게 불면증이라 보면되는데... 내가 자발적으로 고립된 상태와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고립된 상태는 확실히 다른면이 있었다.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고립이 되면 불면증이 오더라. 신기한 경험이었다.
에드워드 애비(Edward Abbey)의 저서 『사막 고독(Desert Solitaire)』에서 이러한 것이 잘 설명되어 있다. 여기서 그는 타인으로부터의 격리에만 집중된 고독은 외부 세계와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며, 인간과의 소통이 없는 곳에서 자연세계는 동반자가 된다고 하였다. 이런 맥락에서 고독을 찾는 사람은, 개인의 깨달음이나 자기반성을 얻게 되기도 하지만 이것이 정확한 목적은 아니며, 인간의 관점이 완벽히 제거된 자연세계를 이래하려고 함으로써, 인간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에서 조금씩 얻게 되는 마음의 상태를 얻기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다. 심리학에서 내향적 인간은 사람들과 떨어져서 충전하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본다. 사회에 무관심한 사람은 혼자서 업무를 처리하는 환경에서 기쁨을 얻는다고 한다.
아무튼 위키백과를 읽다가 저 부분이 기억에 남아서 이 글을 쓰고있는건데, 이것 또한 내 경험과 기억들을 돌이켜보면 사람들과 떨어져 나 혼자 업무를 처리하거나 나 혼자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 등등 그것들이 나에게 성취감과 기쁨을 줬다. 어찌보면 스팀팩 같기도하다. 외로움 고독 둘 다 비슷한 말이긴 하다만 이런 시간들이 길어지면 정신적 신체적으로 좋지못한 결과를 가져다 준다....만
동시에 나를 빠르게 성장시켜주니 어찌보면 내가원하는 목표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감정이다. 맞다... 돌이켜보면 고독과 외로움만이 날 성장시켜주고 강하게 만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