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나 책을 보나... 아주 먼 옛날 부터 그랬다. 중간이 어디있냐 남자한테... 패배 or 승리 = 잃느냐 or 얻느냐 이는 곧 죽느냐 사느냐로 이어졌는데... 2,3차 산업혁명 때나 중간 정도 살아도 되는 시대였지... 어찌보면 4차로 접어드는 지금도 마찬가지... 하지만.. 보통의 삶은 실패한 삶과도 같다 근데 사실 보통 같은 삶을 살 때 보통 같은 삶에 머무를 때 그게 지겨울 때가 느껴진다 본인도 안다... 이럴때 일 수록 남자는 더 과감하게 질러버려야한다. 그게 뭐가됫던...사업이 됬던.. 그래서 다들 주식이 됬건 코인이 됬건 부동산이 됬건 일단 지르고보는거다. 2012년 동생과 술을 먹으면서 부자가 되고싶다고 이야기했다. 비트코인 하세요. 에이~~ 그런거 다 사기야 나 그런거 안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