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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오피스텔 장,단점

getrich18 2023. 10. 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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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저층에서 살다가

시그니엘 뷰에 맛탱이가 가버린 어느날

나는 그것을 실현 시켰다. 하루 자봤는데

그냥 뷰 보러 가는 곳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높은곳에서 깊게 못자는 사람이 있다.

 

하루만 자서 그런건가...

조만간 3일 머물러 보려 한다...

 

어쨋든..


지금 당장 그러지 못하니 동네 근처 초고층
빌딩오피로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방 계약을 한지 1년이 지나간다.

고층 살면서 느낀 장단점을 이야기 하려한다.

 

 



단점은

추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에는 자고 일어나면 목이 케퀘 하다. 코에서 피가 살짝 섞여 나온다
목에서도 그렇다. 숙면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일어나면... 컨디션 진짜 별로다. 깊게 잠을 못자니

머리랑 눈이 띵~해서 기분도 좋지않다. 하루를 다 망치는 기분.. 역시 잠자는 곳은 땅이랑 가까울 수록 좋다.

1층에서 5층까지가 딱 적당한듯. 그 이상은 혹시나 막 지진나고 불나고 사고나면 만약에

뛰어내려야 되는 상황에선 ㅈㄴ 무서울듯. 사람이 제일 공포를 극심하게 느끼는 높이가 11미터인데 그게 7층 이상부터라나.. 7층이라나.. 

 

 


겨울이 다가오는 10월 쯤부터 바람이 많이부는데
소리가 굉장하다. 그리고 춥다. 아파트는 모르겠는데

원룸형 오피스텔은 복도형이라 그게 좀 더 심한것 같다.

 

 

 

타워팰리스 보다 한남더힐이 더 살기 좋다고 하는 영상 봤는데..

가격이 싸나 비싸나 고층이라면 감내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것같다.

 

 

 

 

바람소리 진짜 굉장하다. 잠들기전에 아니 이거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소리가 날 떄 도 있다.

 

 

이것도 원룸형 오피스텔이라서 그런건데...

큰 도로랑 가까운 객실은 밤에도 시끄럽다.

이중창문 설치하면 덜 하겠지? 

 

 

 

이사하는데 고생했다.

엘레베이터 많아도 탑층에서 내려가는데 잘못걸리면

오래걸릴 수 있다. 이건 뭐 돈 있으면 고생 안해도 되니 패스

 

 

 

 

 


장점은

당연히 뷰가 좋다. 근데 그리 오래 가지 못하는 것 같다

시그니엘 처럼 항공뷰면 몰라도... 시그니엘뷰는 매일봐도 안질릴 듯

 

 

 

벌레가 덜 하다. 여름에 모기 못만나봤다.

바퀴벌레도 덜 한듯하다.

 

 

 

저층에 살면 은근히 프라이버시 신경좀 쓰이는데

탑층은 그런게 없어서 좋다.

 

 

 

인기가 많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층은 인기가 많아서 찾는 사람이 많다.그래서 금방 빠지고 금방 나간다. 

 

 

적고나서보니 단점이 너무 부각되어있는 것 같다...초창기에만 그렇지 살다보면 또 적응이 되더라 겨울만 힘들지 나머지 계절은 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