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생각이 있으면 이 영화를 봐라!
대부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바보들의 기적
현재 찍먹만 한 상태라서 대충 내용을 간추리자면 가난한 동네에서 살고있는 남자주인공.. 여동생인지 딸이 많이 아파지는데 수술비 및 치료비가 없어서 큰 리스크를 지고서라도 위험한 사업에 뛰어들게 되서 성공하는 그런 내용이다. 잡다한 일이 마무리 되면 얼른 봐야겠다. 넷플릭스에서 팔고 있다.
파운더
뭐 대충 상상이 가지 않는가? 맥도날드 창업주 영화다. 나도 안봤다. 같이 보도록 하자 ㅎㅎ
아메리칸 드림인 차이나
중국의 경제개혁기에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던 3명의 대학 동창생 쳉(황효명), 왕(통따웨이) 그리고 맹(덩차오). 함께 미국으로 가려던 이들은 ‘맹’만이 비자를 받고 미국으로 떠나면서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시간이 지난 후 이들이 다시 모여 함께 시작한 영어수업이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게 되자, 이들의 포부는 점점 커져 유학원 사업을 확대해감과 동시에 경제적 성공을 거머쥐게 된다. 그러나 사업이 커져가면서 이들은 각자의 가치관과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서 갈등을 빚게 되는데…
재밌을 것 같지 않나? 시간 많은 분들은 봐라
소셜네트워크
이건 뭐 워낙 유명한 영화라.. 그 유명한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의 페이스북이 만들어진 환경을 보여주는 영화다.
어느날 친구 자취방 놀러갔는데 이걸 보고있더라. 그게 10년 전이었나 12년 전이었나... 그 친구는 편의점 사장이 되었다. 아마 지금쯤 매장 2개 운영중일꺼다... 이 영화를 다 봤던가? 기억이 흐릿하지만 찍먹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시간나면 다 봐야지
아 이거 재밌지... 꼭 보시라 결국은 행복을 찾는 영화다. 아들과 같이 사는데 진짜 집도 없어서 막 노숙하고 진짜 그야말로 개고생 하다가 윌스트리트 어느 회사(어느 회사였는지 기억은 안난다) 증권회사에 면접을 보러가는데 정장이 없었나? 정장이 구렸나? 여튼 면접관이 왜 니 행색이 그모양이냐 라는 뉘앙스로 물어봤는데 위트있게 위기를 잘 넘겨서 그때부터 행복을 찾아서 잘 살아가는 뭐 그런 행복한 영화다 ㅋㅋ 재밌다 꼭 봐라.
이것도 본거 같은데... 기억이 흐릿하다. 예전에는 여성CEO가 많이 없었는데.. 이 영화 나오고 나서부터 그 우먼파워가 막 불기 시작했던 것 같다.
"세상 모두가 좋아할 아주 멋진 물건들을 만들 거야"
이혼한 부모님과 전남편,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싱글맘 조이(제니퍼 로렌스).
자신이 꿈꿨던 인생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지쳐가던 어느 날,
깨진 와인잔을 치우던 조이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아주 멋진 것을 만들어 세상에 보여주겠다는 어릴 적 꿈을 이루겠다고 결심한 조이는 상품 제작에 돌입한다.
"그냥 집에서 가족 뒷바라지나 하세요" "넌 할 수 없을 거라고 수없이 경고했잖아"
그러나 사업 경험이 전무한 조이는 기업과 투자자로부터 외면받으며
여자에게 더욱 가혹한 비즈니스 세계의 벽 앞에서 매번 좌절하게 된다.
이 때 전 남편 토니의 소개로 홈쇼핑 채널 QVC의 경영 이사인 닐 워커(브래들리 쿠퍼)를 만나게 된 조이는
기적적으로 홈쇼핑 방송 기회를 얻게 되고 5만개의 제품을 제작한다.
하지만 단 한 개도 팔지 못한 채 처참한 상황을 맞게 된 조이는
결국 빚을 떠안고 파산 위기에 처하는데...
가난한 싱글맘에서 미국 최고의 여성 CEO가 된 조이!
세상을 놀라게 한 그녀의 기적 같은 실화가 펼쳐진다!